그랑 씨, 리슬링 리저브 2020

12대를 이어온 프랑스 알자스의 "조셉 까땅(Joseph Cattin)" 와이너리와 前 모엣 샹동(Moet & Chandon) 마케팅 디렉터의 콜라보

- 조셉 까땅의 현 오너인 자크(Jacques), 아나이스(Anais)가

  모엣 샹동의 전 마케팅 디텍러인 악셀(Axcel Wulfken)과 콜라보하여 탄생한 브랜드

- 국내 유기농 인증인 ECOCCERT와 비건(Vegan) 인증을 받음

- 리슬링 리버브는 아산화황 무첨가의 내츄럴 와인으로 출시 

 

- 조셉 까땅(Joseph Cattin)

  : 콜마르(Colmar)에서 10km 떨어진 벡트린쇼픈(Voegltinshoffen)에 위치

  : 1720년부터 12대에 걸친 유서 깊은 와인 가문

  : 현재 알자스에서 가장 큰 가족경영 와이너리 중 하나

  : 보쥬(Vosges)산맥의 고도 200~400m에 완벽한 남동향으로 자리잡아 일조량과 일조시간을 최장으로 받음

  : 석회암, 화산암, 점토 토양 특성으로 짙은 과실 풍미를 가지고 있어 와인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보유

  : 대부분의 포도나무는 60년 이상의 올드 바인

 

프랑스(France) 알자스(Alsace) 지역, 리슬링(Riesling) 100% 품종

Grand C, Alsace Riesling Reserve 2020

 

 

왠지 비타민 C가 많아보이는

 

Grand C, Alsace Riesling Reserve

 

Sans Soufre Ajoute (프랑스어) 이산화황 무첨가

 

Appellation Alsace Controlee (프랑스어) 알자스 명칭 통제

 

This Riesling was produced with no added sulfites.
It is dry and fresh and very food friendly.
Perfect is a pre-dinner drink or this seafood, fish and white meats.

 

이 리슬링은 아황산염을 첨가하지 않고 생산되었다
드라이, 신선한 음식과 친화적
어울리는 음식은 식전주 또는 해산물, 생선, 흰살 고기

 

중간에 DHL 은 무엇인가

 

프랑스 와인에 어김없이 있는 포도캡

 

옅은 레몬색

레본, 라임, 바질과 같은 퓨어한 향

바삭한 산미와 드라이함, 균형감이 나쁘지 않다

 

 

VIVINO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