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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인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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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말벡을 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 말벡 품종을 널리 알린 트라피체

트라피체는 멘도자 지역 해발 1000m에 7개의 빈야드를 보유중인데 그 규모는 약 1,075ha

 

15개월 동안 프랑스산과 미국산 오크통에서 숙성

스모크, 커피, 달콤한 과일향이 으뜸, 부드러운 탄닌과 풍부한 향이 피니쉬를 남기는것이 특징

 

트라피체 다른 말벡은 아래에

https://tearsrains.tistory.com/94

 

트라피체 에스타시온 1883 말벡 2019

이스까이를 생산하는 와이너리 트라피체(Trapiche) 그루포 페냐플로(Grupo Penaflor)가 소유한 와이너리 중 하나인 트라피체  - 말벡(Malbec) : 짙은 색깔의 탄닌이 강한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되는 포도

tearsrains.tistory.com

 

아르헨티나(Argentina) 멘도자(Mendoza) 지역, 말벡(Malbec) 100% 품종

브로켈

 : 왕조나 귀족 가문을 수호하는 방패나 칼, 수호천사라는 의미

 

Trapiche, Broquel Malbec 2019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 2019

 

14%

 

아르헨티나 트라피체

 

정가 5.0 / 집 근처 샵에서 1.7

제임스 서클링 93점

(1만원대 93점 와인)

 

 

진보라에 가까운 검붉은색

오래된 가죽, 제비꽃향

당도가 거의 없는 씁쓸한 체리맛

 

VIVI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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